임권택영화박물관 부산영화제 수상 기념 특별 연장 개관

조정호

| 2021-09-30 14:11:36

▲ 임권택영화박물관 [동서대 제공]

임권택영화박물관 부산영화제 수상 기념 특별 연장 개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동서대 임권택영화박물관은 임권택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받는 것을 기념해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매일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특별 연장 개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권택영화박물관은 한국영화사 산 증인이며 세계적인 거장인 임권택 감독 영화 세계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임 감독이 기증한 소장자료로 구성된 상설 전시실과 임 감독이 부산 영화사에 남긴 활약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전시실을 운영 중이다.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고 관람은 무료다.

10인 이상 단체관람은 사전 예약(☎ 051-950-6549)이 필요하다.

임권택영화박물관은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장소인 해운대 영화의전당 인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 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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