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 2026-10-01 14:05:38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유튜브 '국가유산채널' 구독자가 약 22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국가유산채널' 구독자 수는 2023년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가운데 처음으로 '골드 버튼'(구독자 100만 명)을 받았고, 지난 달 200만명을 넘어섰다.
전통을 잇는 무형유산 장인의 손길과 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낸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시리즈, 8K 초고화질로 제작한 'K-아카이브' 영상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새로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던(DAWN)이 무형유산 장인과 만나는 '무형유산 던승자', 배우 겸 가수 윤두준이 전국의 국가유산을 체험하고 소개하는 '캡처 코리아' 등이 공개된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원형을 충실히 보존·기록하는 공공 아카이브의 역할을 하면서 다채로운 K-헤리티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0년 개설한 '국가유산채널'은 한국의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을 다룬 고품질 영상을 선보이는 계정으로 복권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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