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9-22 14:06:58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2일부터 이틀간 동쪽바다중앙시장과 북평민속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22일에는 이정학 동해시장과 시 직원과 상인회,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동쪽바다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23일에는 북평민속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진행하고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동해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경기 상황과 시장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동해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특별 상향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시민과 상인들의 동참을 이끌 계획이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이번 추석에는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따뜻한 정과 지역경제의 활력이 함께 오가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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