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 2026-10-08 13:52:52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자라섬에서 24일간 열린 가을꽃 페스타에 15만6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6월 봄꽃 페스타 때보다 16% 늘었다.
유료 관람객 수는 7만9천명, 입장료 수입은 5억5천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일평균 유료 방문객 수는 3천300명으로 봄보다 8% 증가했다.
축제 기간 농산물 판매액은 5억7천900만원, 음료 판매 부스 매출액은 2천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는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5일까지 열렸다.
가평군은 2023년부터 자라섬 남도에 대규모 정원을 조성해 봄과 가을 두 차례 꽃 페스타를 열고 있다.
이 축제는 3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경기 시군 대표 축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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