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 2026-09-23 14:06:02
(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다음 달 2~4일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오산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2026 LOSO(Local Small Owners) 페스티벌 & 오산소상공인 상생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행사, 다채로운 축하공연, 오산천 별밤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행사 기간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시민들에게 1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행사도 한다.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주어지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금액은 다음 오색전 결제 때 우선 사용된다.
오색전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뿐 아니라 축제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사용한 금액도 누적 사용액에 포함된다.
조용호 시장은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이 오색전 혜택도 받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가게에도 들러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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