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3-31 14:05:01
만개한 벚꽃 속 공연·체험…남원시, 내달 4∼5일에 요천음악회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2026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 음악회'를 다음 달 4∼5일에 광한루원 앞 요천 월궁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남원시립예술단의 국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의 96 노래방', 매직 버블 및 벌룬 쇼 등도 마련된다.
지역의 풍성한 먹거리와 막걸리를 즐기는 막걸리축제도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요천 둔치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서 풍성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는 축제"라며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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