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첫 해외 현장 홍보…관광객 유치 집중

삼양식품과 협업 부스서 10월 개최 '밀양매운맛축제' 등 홍보

이준영

| 2026-05-28 14:09:39

▲ 대만에 마련된 밀양문화관광재단 홍보 부스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첫 해외 현장 홍보…관광객 유치 집중

삼양식품과 협업 부스서 10월 개최 '밀양매운맛축제' 등 홍보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밀양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재단 첫 해외 현장 홍보활동이다.

재단은 삼양식품과 협업해 '밀양매운맛축제'를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활용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과 밀양 주요 관광지 소개, 경품 뽑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영남루, 위양지, 표충사 등 밀양 대표 관광지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밀양매운맛축제'를 홍보하며 현지 관람객들을 공략했다.

또 대만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도 연계해 밀양을 홍보했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관광시장에 처음 참여해 밀양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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