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문화축제' 익산서 5일 치킨·록밴드 페스티벌

김진방

| 2026-09-03 14:06:51

▲ 2026 익산 치킨·록밴드 페스티벌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5∼6일 영등동 중앙체육공원에서 '제2회 치킨·록밴드 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페스티벌은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가 주관하는 도심 속 문화축제다.

올해는 2회를 맞아 청소년과 직장인 밴드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음악축제로 한층 풍성해졌다.

첫날인 5일에는 청소년 록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어 6일에는 지역 직장인 밴드들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한다.

또 행사장에는 지역 치킨 브랜드가 운영하는 판매 부스와 48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돼 치킨을 맛보며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윤리 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직장인, 시민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익산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신나는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도심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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