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관광택시 시범운영…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제공

조근영

| 2026-10-06 14:09:19

▲ 포스터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택시를 시범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택시는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택시는 2대이며,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5시간 10만원·8시간 15만원이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이용 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10월 1일 이후 발급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061-536-3883)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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