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에 공유 운송차 '다가온' 운행…"이동 불편 해소"

정경재

| 2021-09-30 14:08:26

▲ 공유 운송차 '다가온' [전주시 제공]

전주한옥마을에 공유 운송차 '다가온' 운행…"이동 불편 해소"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한옥마을에 교통약자와 관광객 이동을 돕는 차량이 운행된다.

전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공유 운송차 '다가온'을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가온은 주말과 휴일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한옥마을을 구석구석 오간다.

노인과 장애인, 관광객을 태우거나 상점 물건을 운반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공영 주차장에서 숙소까지 캐리어를 옮길 때나 상가에서 물품을 받을 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차량은 원주민 불편이 없도록 소음과 매연이 없는 친환경 전기차로 제작했다.

서배원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주민과 관광객 불편을 덜기 위해 공유 운송차 2대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며 "운전원의 서비스 향상에도 공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