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록원, 1896년 경상남도 생긴 때부터 이주민 기록물 수집

이정훈

| 2026-05-28 13:55:11

▲ 경남기록원, 이주민 기록물 수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기록원, 1896년 경상남도 생긴 때부터 이주민 기록물 수집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7월 31일까지 경남 이주민 기록을 수집해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기록원은 1896년 조선왕조가 '13도제'를 실시하면서 경상남도가 생긴 때부터 경남에 정착한 이주민들이 남긴 삶의 흔적, 공동체 기록을 수집한다.

입국과 경남 정착 과정, 이주민 지원활동과 공동체 활동 등 연대의 기록, 본국 명절과 종교모임 기록, 이주 2세대 삶 등이 담긴 문서, 사진, 영상 등이 수집 대상이다.

온라인 또는 창원 경남이주민센터,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김해 가야글로벌센터, 거제고성통영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 진주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에 이주민 기록을 제출하면 된다.

경남기록원은 8월 중 우수 기록물 10건을 뽑아 기증 증서와 상품권을 제공하고 수집자료를 기록 콘텐츠로 남기거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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