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쑥쑥·재미 톡톡…진안 홍삼축제 18∼20일 개최

최영수

| 2026-09-15 14:01:55

▲ 진안홍삼축제 포스터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홍삼축제를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를 구호로 홍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체험, 놀이, 지역문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홍삼명인교실, 산골애(愛) 홍삼한상, 홍삼깍두기 담그기, 홍삼파워존, 홍삼떡볶이 나눔, 진안홍삼빙고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 개막·폐막 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쇼, 홍삼에너지 플레이댄스, 케이팝 댄스 공연, 대동퍼레이드 등이 마련된다.

지역 주민이 마을 특색을 살린 체험과 콘텐츠를 선보여 숨은 매력과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전한다.

이밖에 마이산 건강걷기와 홍삼바비큐 등 홍삼과 건강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린다.

개막일 전야에는 진안읍에서 야시장과 낙화놀이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날인 20일 오후 5시에는 트로트페스티벌이 열린다.

전춘성 군수는 "홍삼을 소재로 다양한 세대의 취향에 맞춰 즐기도록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마이산과 건강한 진안홍삼의 매력을 함께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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