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 2026-07-31 14:00:36
(이천=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8월 매주 토요일 한여름 밤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로 수놓을 경기 이천시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내달 1일 시작된다.
이천시는 31일 "내일 밤 올해 첫 설봉산 별빛축제가 오후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별빛축제는 다음달 8일(설봉공원)과 22일(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도 같은 시각에 진행된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열리지 않는다.
축제에서는 이천무용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타악 퍼포먼스, 라이브 밴드 공연, 힙합댄스, 성악, 창작무용, 뮤지컬 갈라, 팝스오케스트라, 라인댄스, 합창 공연 등을 선보인다.
1일 공연에는 인기 가수 김용빈·HYNN(박혜원)·김동명·빌리(Billlie), 8일 공연에는 YB·규빈, 22일 공연에는 박서진·하이량 등 인기 가수들도 무대에 오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천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별빛축제를 통해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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