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 2026-10-06 14:00:35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립한국문학관과 서울예술단은 한국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학과 공연예술의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문학 원작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양 기관의 사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장은 "서울예술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학관이 보유한 문학적 자산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한국문학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오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국립한국문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학의 가치를 새로운 무대 언어로 전달하고, 문학과 공연예술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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