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림
| 2026-10-06 13:49:42
(금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 개막 연휴(2∼5일)에 53만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충남 금산군이 6일 밝혔다.
금산군에 따르면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인삼캐기체험과 홍삼족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춘 감성을 반영한 '청춘 음악다방', '청춘 학교', '청춘 댄스' 등 콘텐츠에도 참여 열기가 높았다.
올해 처음 선보인 케이-인삼(K-Insam) 뷰티관에서는 인공지능 피부진단을 통한 피부 상태 측정과 홍삼 마스크팩 체험 등이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방문객들은 '바르는 인삼'의 매력을 확인했다고 한다.
삼계탕, 추어탕, 인삼하이볼 같은 먹거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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