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43만명 방문…작년보다 9만명 늘어

박영민

| 2026-10-06 13:49:42

▲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 [의령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2∼5일 나흘간 열린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43만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방문객 34만명보다 9만명 늘어난 규모다.

올해 축제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에는 부자체험관을 비롯해 명랑운동회, 키자니아, 남강 뱃길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지역 내 소비 영수증으로 응모하는 '리치 복권'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 열린 '리치어워즈'에서는 나눔을 실천한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과 김현수 덕영내과의원장,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상을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솥바위의 부자 전설과 대한민국 대표 창업주들의 이야기를 가진 의령이기에 가능한 축제"라며 "의령만의 이야기에 해마다 새로운 의미와 재미를 더해온 힘이 올해 43만 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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