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환
| 2026-10-07 13:48:06
(충주=연합뉴스) ▲ 충북 충주시는 9∼11일 탄금공원 아쿠아리움 인근에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정원 풍경을 감상하며 한 평 정원 사진 전시, 정원 콘서트, 풍선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으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중앙탑돌이행사 10일 열려 = 충주시는 10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제35회 중앙탑 탑돌이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중앙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불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공연, 시민 소망 기원 프로그램, 연꽃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중앙탑은 통일신라기에 건립된 석탑으로 국토의 중앙을 표시하기 위해 세웠다는 설과 통일신라 시대의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중원지역의 왕기를 다스리기 위해 지었다는 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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