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식
| 2026-01-19 13:49:28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옛 양주의 위상과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양주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모든 유물이 해당한다.
특히 회암사지 및 왕실과 불교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 구입한다.
유물 매도는 양주시청 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다음 달 4∼6일 박물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물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나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박물관팀(☎ 031-8082-4171)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경기북부 본가인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구입해 연구, 전시, 교육,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유물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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