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용
| 2026-08-03 13:46:27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철 식재료와 전통음식을 활용한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인 '제주미(味)행'이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회차를 선보인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13일 운영하는 '제주미(味)행' 특별회차에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인 송훈 셰프가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회차에서는 송 셰프가 제주 토종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을 활용한 '몸국'을 여름 보양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법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사용해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매한 뒤 몸국을 만들어 시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3일 오후 2시부터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제주 식도락 관광객 유치조성 사업의 일환인 '제주미(味)행'은 제주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공유주방(제주시 관덕로44)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총 20차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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