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
| 2026-02-24 13:48:16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내달 경기아트센터서 내한 공연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스트리아의 명문 관현악단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5일 센터 대극장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파가니니와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선다.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주요 작품들로 구성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 등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4년부터 이 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로베르토 곤잘레스 몬하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통성과 깊이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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