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혜
| 2026-06-08 13:41:47
7월 전국 98개 사찰서 '청춘 템플스테이'…청년 7천명 할인 혜택
19∼34세 대상 1박 2일 참가비 3만원…24∼25일 인터넷 예약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학업과 취업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들에게 7월 한 달간 템플스테이 참가비를 할인해주는 '청춘 템플스테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서울 화계사, 경기 양평 용문사, 인천 전등사, 강원 양양 낙산사, 충북 단양 구인사, 전북 고창 선운사, 경남 양산 통도사, 부산 범어사 등 전국 98개 사찰이 참여한다.
만 19∼34세 청년이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통해 오는 24∼25일 예약하면 총 7천 명에게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3만원에 체험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준다.
문화사업단 단장 일화스님은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이 공기 좋고 푸르른 산사에서 잠시나마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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