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 내달 15일 제주서 공연

백나용

| 2026-07-31 13:37:53

▲ 대만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대만 대표 글로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落日飛車)가 제주를 찾는다.

31일 공연 기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 따르면 선셋 롤러코스터가 다음 달 15일 제주시 애월읍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의 문화 프로젝트 '퓨라라나' 세 번째 공연으로 기획됐다.

선셋 롤러코스터는 제주의 자연과 숲을 무대로 한 어쿠스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대만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인 선셋 롤러코스터는 재즈와 신스팝, 트로피컬 록을 세련되게 변주한다.

2020년 정규 3집 '소프트 스톰'으로 대만 금곡장 최우수 밴드상을 받았다.

국내 밴드 혁오와 협업한 앨범 'AAA'로 제22회 한국대중음상 '올해의 음반' 등 2개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티켓은 놀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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