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9-01 13:37:15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기록원은 오는 8일부터 팔만대장경판 복제품 등 경남의 주요 기록을 선보이는 '새긴 희망, 이룬 내일-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온 사람들' 특별전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기록원은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온 공동체의 노력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특별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기록원 소장 기록물 중 위기 극복과 새로운 삶·시대를 향한 노력을 담은 주요 자료가 특별전시에 나온다.
몽골 침입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고려인들의 염원을 담은 팔만대장경부터 일제강점기와 해방, 산업화와 도시 성장 등 경남이 겪어 온 변화와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노력을 다양한 자료로 보여준다.
경남기록원은 오는 12일까지 특별전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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