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소유, 신생 엔터사 빅플래닛메이드에 둥지

김효정

| 2021-09-29 13:37:20

▲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씨스타 출신 소유, 신생 엔터사 빅플래닛메이드에 둥지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신생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엔터테인먼트사 빅플래닛메이드(BPM)의 최재호 대표는 29일 "1호 아티스트로 소유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향후 체계적인 시스템과 함께 유망한 신인 그룹들을 배출하며 우리만의 스토리를 가진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유도 이날 SNS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스타쉽을 떠나 BPM 엔터라는 새로운 회사와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터치 마이 보디', '러빙 유' 등으로 사랑받았고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썸', '오피셜리 미싱 유 투'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다.

그는 데뷔 때부터 몸담은 스타쉽과 최근 전속계약을 종료해 이후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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