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 13일 새 미니앨범 발표…발라드 '3일 후' 등 수록

이태수

| 2026-08-05 13:32:48

▲ HYNN(박혜원) '여름결'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HYNN(박혜원)이 오는 13일 새 미니앨범 '여름결'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번 신보에는 발라드 작곡가 주호·로하이, 윤하의 '오르트구름'을 프로듀싱한 KZ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HYNN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 '어떤 이방인'도 수록됐다.

HYNN은 1990년대 느낌의 알앤비(R&B) 레트로 감성을 담아낸 이별 발라드 '3일 후'와 팝 알앤비 발라드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HYNN은 '여름결' 발매 이후 오는 15∼1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미드나이트 블루 : 루나-리움'(Midnight Blue : Luna-rium)을 열고 신곡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들려준다.

이번 콘서트는 '달빛이 비치면 비로소 열리는 비밀의 정원'이라는 콘셉트로 열린다.

공연에서는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한 무용가 윤혁중, 김유찬, 박진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과 어우러진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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