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
| 2026-09-15 12:58:54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28)가 교체 선수로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1-2로 뒤진 7회초 1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9회초에는 1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올랐으나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126(111타수 14안타)으로 떨어졌다.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3회초 첫 타석에서 삼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초 2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애틀랜타가 1-7로 뒤진 7회초 2사 1루에서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애틀랜타는 야스트렘스키가 투런홈런을 날렸으나 3-7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인 송성문은 콜로라도 로키스 방문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
8-7로 승리한 샌디에이고는 8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에 다가섰다.
콜로라도는 8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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