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 문체부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 공모 선정

류호준

| 2026-04-15 12:33:59

▲ 원주 공연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상상화 그리기 대회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소식] 문체부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 공모 선정

(원주=연합뉴스) ▲ 문체부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 공모 선정 = 강원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춘 대표공연을 지역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 1∼3월 백운아트홀에서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7년 1월에는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 2월에는 (재)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3월에는 피에이치이엔엠의 '슈만'이 무대에 오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상상화 그리기 대회 =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전국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원주의 대표 문학 자산인 박경리 작가의 동화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2014년에서 2019년 사이 출생 어린이로, 박경리 작가의 동화 '돌아온 고양이' 또는 '은하수'를 읽고 박경리 할머니가 들려줄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방문 및 우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상작은 향후 전시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wonju.go.kr/toji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 함께 돌봄센터 햇살 도담마을 개소 = 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관설동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단지 내 '원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햇살 도담마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햇살 도담마을은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근무한다.

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이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이용 신청은 원주시 아동 돌봄 온라인 플랫폼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3-766-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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