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기
| 2026-09-10 12:00:05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24∼27일)에도 22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사업소 운영 지역은 강릉, 음성, 구례 등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가 있는 이달 한 달간 61개 읍·면 대상으로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해 농촌 고령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백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인에게 돌아가야 할 지원은 한발 앞서 챙기고, 경영비 부담은 덜어 수확의 기쁨이 큰 추석을 맞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일 추석 성수품 공급을 평시 대비 두 배 가까이 늘리고, 대대적인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나선다는 내용의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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