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 11월 내한 공연

김선우

| 2026-09-23 12:22:33

▲ 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 내한공연 포스터 [재즈브릿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재즈 보컬리스트 스테이시 켄트가 오는 11월 19∼20일 3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연다고 주최·주관사 재즈브릿지컴퍼니가 23일 밝혔다.

이번 내한 공연은 스테이시 켄트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어 타임 포 러브'(A Time for love) 발매에 맞춰 진행된다.

공연에선 피아노와 색소폰 중심의 소규모 앙상블과 협연한 신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19일 공연은 서울 LG아트센터 LG시그니처홀에서, 11월 20일 공연은 울산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스테이시 켄트는 2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더 보이 넥스트 도어'(The Boy Next Door)를 비롯해 프랑스 재즈 차트 1위를 기록한 '서머 미, 윈터 미'(Summer Me, Winter Me) 등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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