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아
| 2021-09-04 09:02:00
황인범, 소속팀 루빈 카잔 7·8월 최우수선수 선정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25)이 소속팀 러시아 루빈 카잔의 7·8월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카잔 구단은 팬들이 웹사이트 투표로 뽑는 7·8월 최우수선수로 황인범이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해 카잔에 입단해 두 번째 시즌을 치르는 황인범은 7월 하순 막을 올린 2021-2022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6라운드까지 선발로 출전했다.
7월 30일 아르세날 툴라와의 2라운드, 지난달 15일 사마라와의 4라운드 땐 골 맛을 보며 팀이 각각 3-0 승리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카잔은 이번 시즌 3승 2무 1패(승점 11)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6라운드 이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참가 중인 황인범은 2일 서울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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