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 2026-07-10 11:56:03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을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0일 밝혔다.
'더 시티 아리랑-뉴욕'은 다음 달 1∼2일 뉴욕 인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전후로 진행된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 75만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기차역이자 역사적 건축물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내 밴더빌트 홀에는 '아미 마당'이 마련된다. 이곳에선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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