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먹거리 특구서 울산 '언양 한우불고기축제' 개막

장영은

| 2026-10-09 12:00:00

▲ 울산 '언양 한우불고기축제' 개막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 '2026년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옆 공터(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683-10)에서 개막했다.

11일까지 열리는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는 언양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10년 만에 열린다.

첫날 천도재와 개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에는 손빈아·지원이·싸비·백수정·수근 등이 축제 무대를 꾸민다.

이튿날에는 해피니스, 프렌즈, 루나틱레벨5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쇼 스테이지(SHOW STAGE)가 마련되고 어린이 마술쇼, 지역주민 참여 공연, 참여 놀이방(OX퀴즈, 가위바위보 등), 현장 노래방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

사흘째는 한우 즉석 경매와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 포토존 등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는 전국 유일 먹거리 특구인 언양 한우불고기특구 위상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울주군 대표 먹거리 축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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