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 11월 내한 공연

11월 19∼20일 세종문화회관서 '서재페 앳 더 씨어터' 출연

김선우

| 2026-08-13 12:00:01

▲ 덴마크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 [프라이빗 커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가 11월 19∼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재페 앳 더 씨어터'로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가 13일 밝혔다.

크리스토퍼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2017년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 이후 9년 만이다.

크리스토퍼는 2012년 첫 정규 앨범으로 덴마크 차트 4위에 오르며 인정받았다.

국내에선 2019년 tvN 예능 '국경 없는 포차' 출연, 2020년 발표한 청하와의 듀엣곡 '배드 보이'(Bad Boy), 2024년 발표한 이영지와의 듀엣곡 '트러블'(Trouble) 등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크리스토퍼가 출연하는 '서재페 앳 더 씨어터'는 매년 봄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의 브랜드를 가을 시즌까지 확장한 공연 시리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토퍼를 비롯해 포크 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재즈 아티스트 다이애나 크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며, 추가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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