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최유리, 9일 새 미니앨범 '머무름, 둘' 발표

육중완밴드 '어쩔건데'·일삼공공 '헤드록'

이태수

| 2026-07-02 12:00:00

▲ 최유리 티저 영상 [네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육중완밴드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계 호주 얼터너티브 힙합 그룹 일삼공공(1300)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요소식] 최유리, 9일 새 미니앨범 '머무름, 둘' 발표

육중완밴드 '어쩔건데'·일삼공공 '헤드록'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최유리 새 미니앨범 =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오는 9일 새 미니앨범 '머무름, 둘'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네이브가 2일 밝혔다.

'머무름, 둘'은 지난해 공개한 앨범 '머무름, 하나'를 잇는 연작 음반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막사랑'을 비롯해 '도약', '상대적인 이유로', '풀꽃', '유하', '바닥', '독백' 일곱 곡이 수록된다.

전날 공개된 '막사랑' 티저 영상에는 그룹 갓세븐 출신 박진영이 출연했다. 최유리는 지난 5월 박진영이 발표한 앨범 '세드 & 던'(Said & Done)의 수록곡 '외사랑'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인연이 있다.

최유리는 지난달 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시리즈L' 공연 프로젝트의 하나로 공연도 열었다.

▲ 육중완밴드가 건네는 위로 '어쩔건데' = 육중완밴드가 2일 낮 12시 신곡 '어쩔건데'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가 밝혔다.

'어쩔건데'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육중완밴드는 '실패하면 어쩔 건데? 실수하면 어쩔 건데?'라며 듣는 이를 유쾌하게 위로한다.

▲ 일삼공공, 기리보이와 신곡 '헤드록' = 얼터너티브 힙합 그룹 일삼공공(1300)이 2일 낮 12시 신곡 '헤드록'(Headrock)을 발표했다고 유니버설뮤직코리아가 밝혔다.

일삼공공은 호주 시드니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팀으로, 달리·너디·라코·고요·포카리 5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험적인 사운드를 앞세워 두 차례 호주 투어를 매진시키는 현지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신곡 '헤드록'은 '맨땅에 헤딩'이라는 관용구에서 제목을 딴 곡으로, 멤버들은 끝까지 부딪혀 나아가겠다는 투지와 불굴의 의지를 노래했다. 가수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일삼공공은 신곡의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