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대상에 황지윤

선정작가전 내달 9일까지 호반아트리움서 열려

박의래

| 2026-07-10 12:04:12

▲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린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 후 대상 수상자 황지윤 작가(오른쪽), 우수상 수상자 김준서 작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대상에 황지윤

선정작가전 내달 9일까지 호반아트리움서 열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H-EAA) 대상에 황지윤 작가가 선정됐다.

10일 호반문화재단에 따르면 황 작가는 꽃과 숲, 낙화의 이미지를 통해 생명의 흐름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상금은 3천만원이다.

우수상은 데이터와 시스템, 재개발 현장 등 동시대 도시의 경계를 탐구한 김준서 작가가 받았으며, 선정작가상은 강재원, 김성수, 서준, 전소영, 전주희 작가에게 돌아갔다.

호반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H-EAA를 열어 청년 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총상금 규모를 6천만원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공모전을 통해 모두 76명의 청년 작가를 선정했으며, 상금과 함께 전시,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 작가 7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더 넥스트 신'이 현재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다음 달 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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