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美 뉴욕 도심 달군다…'더 시티 아리랑' 개최

내달 1∼2일 월드투어 뉴욕 공연 기념 팬 이벤트

김선우

| 2026-07-10 11:56:03

▲ 그룹 방탄소년단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포스터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TS, 美 뉴욕 도심 달군다…'더 시티 아리랑' 개최

내달 1∼2일 월드투어 뉴욕 공연 기념 팬 이벤트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을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0일 밝혔다.

'더 시티 아리랑-뉴욕'은 다음 달 1∼2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전후로 진행된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 75만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기차역이자 역사적 건축물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테마로 바뀐다. 역사 곳곳에 신보의 키(핵심) 컬러인 붉은색 포스터가 부착된다.

터미널 내 밴더빌트 홀에는 '아미 마당'이 마련된다. 이곳에선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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