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뮤지컬 '드라큘라', 7월 LG아트센터서 개막

'김유빈 &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8월 롯데콘서트홀서 개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두 번째 시즌 8월 무대에…예술의전당·서울시향 협력 공연

조윤희

| 2026-05-06 11:50:26

▲ 뮤지컬 '드라큘라' [오디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유빈 &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목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에스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예술의전당 x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뮤지컬 '드라큘라', 7월 LG아트센터서 개막

'김유빈 &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8월 롯데콘서트홀서 개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두 번째 시즌 8월 무대에…예술의전당·서울시향 협력 공연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7월 LG아트센터서 뮤지컬 '드라큘라' 개막 =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뮤지컬 '드라큘라'를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바탕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만을 향한 백작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주인공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김준수·전동석·고은성이 출연하며 미나 역에는 조정은·박지연·김환희가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강태을, 임정모, 진태화, 임현준 등이 무대에 오른다.

▲ 롯데콘서트홀 8월 '김유빈 &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 공연 기획사 목프로덕션은 오는 8월 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김유빈 &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쳄발리스트 리처드 이가가 호흡을 맞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선보이는 무대다.

김유빈과 리처드 이가는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에서 지휘자와 협연자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플루트와 쳄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 무대가 처음이다.

콘티누오 연주자로는 국내외 원전 음악단체에서 활동해 온 바로크 첼리스트 강지연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 충무아트센터서 8월부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공연 = 제작사 에스앤코는 8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어 에반 핸슨'은 사회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고등학생 에반 핸슨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제71회 토니 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한 작품으로, 박소영 연출이 이끄는 국내 프로덕션은 한국 창작진의 해석을 반영해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무대에 오를 출연진은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 예술의전당 x 서울시향 협력 공연 개최 = 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력해 '예술의전당 x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향은 홍석원의 지휘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관욱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해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에 진출했던 피아니스트 이관욱의 국내 첫 협연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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