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서
| 2026-09-11 11:50:40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 29CM는 11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이구홈 서울숲'을 개점하고, 성수동의 오프라인 거점을 주거·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29CM의 다섯 번째인 이번 매장은 100평 규모의 4층 단독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의 이구홈 성수 1·2호점이 연무장길 일대의 패션·뷰티 상권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제안해왔다면, 서울숲점은 직장인과 거주민 등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생활용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9CM는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서울번드 글라스를, 5만원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마랑몽타구 노트와 글라스컵을 제공한다. 개점 이후 사흘간 일부 상품을 최대 90%를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29CM 관계자는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재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