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 2026-09-17 11:33:00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노부스 쾌르텟, '푸가의 기법' 연주 = 금호문화재단은 노부스 콰르텟이 다음 달 1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스페이스'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된 노부스 콰르텟은 2012년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2014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현악 사중주단이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바흐의 마지막 미완성 작품으로 알려진 '푸가의 기법, BWV 1080'을 연주한다. 2013년 금호아트홀에서 처음 연주한 이후 13년 만에 이 곡을 다시 선보인다.
▲ 비올리스트 김세준 리사이틀 =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다음 달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리사이틀 '계보의 소리: 프랑코-벨지언'을 연다고 공연기획사 프레스토컴퍼니가 밝혔다.
김세준은 리사이틀에서 외젠 이자이의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소나타 5번'(비올라 편곡), 앙리 비외탕의 '비올라 소나타',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비올라 편곡)를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한다.
2014년 힌데미트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우승한 김세준은 2019년 아시아인 최초로 독일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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