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 2026-10-07 11:43:52
(여주=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단풍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강천섬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제4회 강천섬 힐링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강천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 축제는 힐링콘서트, 버스킹, 전통문화 체험, 농특산물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1일과 다음 달 7일에는 울랄라세션, 키다리밴드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다음 달 7일 제1회 강천섬 가요제가 열릴 예정이다.
가요제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선진출자 모두에게 가수 인증서도 발급된다.
가요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예심을 거쳐 같은 달 7일 오후 4시 결선이 진행된다.
강천섬은 남한강에 위치한 생태 공원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은행나무 산책로가 있어 피크닉이나 산책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힐링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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