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골프, 외투·스웨터 등 구성된 '퍼피 아뜰리에' 출시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서 AI 활용해 유행 상품 제안

이상서

| 2026-09-11 11:42:23

▲ 헤지스골프 [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LF 하프클럽 [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LF[093050]의 헤지스골프는 '잉글리쉬 포인터'를 활용한 '퍼피 아뜰리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외투와 스웨터, 티셔츠, 맨투맨, 바지 등으로 구성된 제품은 강아지 이미지를 다양한 아트워크와 소재, 표현 기법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헤지스골프는 '퍼피 아뜰리에'를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도 계절별 소재와 색상을 변주한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신 유행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자 '발견형 커머스'와 '실감형 미디어 커머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AI가 700만개의 상품 데이터와 관련성이 높은 상품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LF 관계자는 "헤지스를 대표하는 상징인 잉글리쉬 포인터를 재해석해 디자인 요소와 제품 정체성을 축적하겠다"며 "아울러 상품 탐색과 추천, 구매 등 고객 접점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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