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 2026 원주만두축제 알린다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축제 때 라이브 쿠킹쇼 선보여

임보연

| 2026-08-25 11:37:17

▲ 원주시, 정지선 셰프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시, 정지선 셰프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5일 정지선 셰프를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 셰프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중식 전문가다.

특히 딤섬을 대표 분야로 구축해 '딤섬의 여왕'으로 불린다.

시는 만두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축제 성격과 정 셰프의 전문성·대중적 인지도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정 셰프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원주만두축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을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라이브 쿠킹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 셰프는 "쿠킹쇼를 통해 만두의 다양한 매력과 즐거움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지선 셰프와 함께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특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 원주만두축제는 10월 23∼25일 원주천 새벽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열린다.

올해는 행사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인근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다양한 만두 먹거리와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공연·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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