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28 11:33:57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지역에서 추석 명절 특별경계근무 기간 하루 평균 약 60건의 화재·구조·구급 출동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엿새간 모두 361건의 현장 출동이 이뤄졌다고 2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구급이 2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63건, 화재 10건, 기타 18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에는 9일간 564건이 출동해 하루 평균 62.6건을 기록했다.
올해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약 60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화재 10건 가운데 실제 피해가 발생한 화재 등의 재산피해는 322만8천원으로 집계됐다.
구조는 63건 출동해 40건을 처리했고, 구급은 270건 출동해 179건을 처리하고 18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원주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905명과 장비 64대를 투입해 화재 예방과 긴급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김근태 원주소방서장은 "출동 현황을 바탕으로 명절 특별경계근무 등 안전대책을 더욱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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