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민
| 2026-10-02 11:26:48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안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산페스타는 개최 시기가 겹치거나 성격이 유사한 김홍도축제,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지역축제를 하나로 묶은 통합 축제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관람객이 이동하면서 여러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동선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민근 시장 주재로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안전 대책을 점검했으며 축제 당일까지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현장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시장은 "안산페스타는 각 축제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들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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