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 2026-09-07 11:33:58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트레저가 지난 5∼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일본 팬콘서트 투어를 마쳤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트레저는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7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진행해 약 2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들의 일본 단독 공연 기준으로는 누적 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트레저는 "투어를 시작하고 어느덧 한 계절을 지나왔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트레저 메이커(팬덤명) 덕분에 매 순간 행복했고 많은 힘을 받았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홍콩, 26일 대만 가오슝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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