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 2026-10-06 11:30:00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올가을 강원 곳곳에서 음악과 전통예술, 무용, 연극 등 90여개 공연이 펼쳐진다.
강원문화재단은 10∼11월 도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연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과 연계한 캠페인이다.
이 기간 춘천과 원주, 강릉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90여개의 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재단은 공연 일정과 장소, 주요 내용 등 관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했다.
오는 31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관람 희망 공연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내 책자에서 보고 싶은 공연을 골라 재단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카페 이용권을 제공한다.
신현상 재단 대표이사는 "올가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며 "가까운 공연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