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7-22 11:28:42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 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전주 대표 품종이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다.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은 직접 복숭아화채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 시장은 "'농민이 애국자'라는 구호를 실천하고 전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 김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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