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 2026-07-31 11:31:02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먹거리, 축제, 관광지를 담은 '8월 경남픽'(Pick)을 31일 공개했다.
도는 함양 용추계곡, 밀양 수퍼페스티벌, 통영 다찌, 진주 미디어아트 진주성,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거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8월 경남픽으로 선정했다.
함양 용추계곡은 맑은 물과 울창한 숲으로 유명하다.
밀양 수퍼페스티벌(8월 7∼9일)은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총 이벤트, 야간 전자댄스 음악 파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통영 다찌는 인원수에 맞춰 제철 해산물 요리를 한 상 가득 내는 통영의 대표적인 음식문화다.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은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첨단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거듭난다.
김해 낙동강레일파크는 한낮에도 서늘한 와인 동굴이 있는 곳, 산청 경호강은 은어 낚시 장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거제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세포항, 와현·구조라해수욕장에서 요트, 핀수영, 철인 3종 경기와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
도는 경남만의 숨은 매력을 매달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지난 5월부터 시작했다.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판단해 매달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카드뉴스 또는 유튜브 영상물 형태의 월간 경남픽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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