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 2026-04-10 11:30:50
평택시, 휠체어 탑승 '배리어프리' 시티투어 버스 운행
(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휠체어 이용자도 탑승할 수 있는 무장애(배리어프리)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한 이 시티투어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함께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버스는 정기 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이달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오는 11일과 15일 투어가 진행된다.
평택 시티투어 이용료는 기존 식비 등 포함 1만5천원에서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원으로 개편됐다.
또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에 따라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은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평택 시티투어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문화원 누리집(https://www.ptmunhw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