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 2026-07-08 11:33:14
여주시, 올해 오곡나루축제 10월 23~25일 개최
(여주=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올해 오곡나루축제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조선시대 4대 나루였던 조포나루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내는 축제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예비)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축제를 축제 고유의 스토리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무대·의전·초대가수가 없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축제는 다양한 라이팅쇼, 낙화놀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전시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여주쌀과 고구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오곡장터 등은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농업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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